
안녕하세요. 쏠렌지입니다. 오늘은 기꾸찌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꾸찌병보다는 기쿠치병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질병인데요. 둘 다 같은 질병의 이름입니다. 기꾸찌병은 림프절이 켜지면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병인데 일본의 기쿠치라는 의사에 의해 처음 알려지면서 의사의 이름을 따서 기쿠치병 또는 기꾸찌병이라고 불러지고 있습니다. 기꾸찌병은 서양보다는 동양에서 그중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거의 모든 연력에서 발생하며 남자보다는 여자가 4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합니다. 기꾸찌병에 걸리면 목 근처에 있는 림프절이 커지며 그로 인해 열이 나고 피곤하며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괜찮아지는 괴사성 림프절염이라고 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
건강
2023. 6. 23. 22:05